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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까지 19언더파를 기록한 스티브 스트리커를 대적할 선수는 없었습니다.

타이틀리스트를 대표하는 스티브 스트리커(Pro V1x)가 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우승컵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스트리커는 하와이 카팔루아리조트의 플랜테이션코스에서 열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총상금 560만달러 우승상금 12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23언더파 269타를 기록, 2위 Martin Laird을 3타차로 여유있게 앞서며 우승상금 120만달러를 차지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7언더파 공동 12위로 부진했던 최경주(Pro V1) 프로는 8타를 줄이는 뚝심을 발휘하며 공동 5위(15언더파 277타)로 시즌 첫 경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2라운드 단독 3위, 3라운드 공동 5위에 랭크되었던 나상욱(Pro V1x) 프로는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아쉽게 공동 12위(12언더파 280타)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27명의 참가선수 중 23명 (85%, 1위)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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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14:44 2012/01/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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