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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붐'의 발원지, TPC서울

비교 불가! 넘버원은 차원이 다르다

골프계에 ‘피팅 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골퍼들은 너도 나도 맞춤형 클럽을 찾고 있고, 브랜드들도 이러한 골퍼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피팅센터를 활성화시키고 있는 연유에서다. 최근 몇 년간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클럽 피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아쿠쉬네트컴퍼니의 ‘TPC’가 본격적으로 클럽 피팅 시장에 발을 들여놓았기 때문이다.

<더 골프 2월호>
_성승환 • 사진_필주




클럽 피팅의 인프라는 최근 몇 년간 주요 골프브랜드를 중심으로 많이 구축된 편이다. 거의 대부분의 브랜드에서 자체적으로 피팅센터를 운영하며, 아마추어골퍼들이 거부감 없이 피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피팅의 문을 활짝 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는 클럽 피팅의 가치와 인지도도 일정 수준 올라와 있다. 그런데 올해에는 클럽 피팅에 대한 관심이 더욱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 같다. 그 동안 정식 피팅센터 없이 미국 본사를 통한 ‘오더메이드’, 또는 전국 몇몇 프로숍과 투어밴에 서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 전부였던 아쿠쉬네트컴퍼니에서 지난해 9월,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센터(Titleist perrformance Centre, 이하 TPC)를 오픈해 골퍼들의 구미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타이틀리스트가 피팅 시장에 본격적으로 가세하자 경쟁업체도 기존에 운영하던 피팅센터를 확장 이전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유례없는 ‘피팅 붐’이 일어날 태세다.
사실 TPC가 오픈하기 수개월 전, 타이틀리스트에서 퍼포먼스센터를 론칭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그 동안 봐왔던 타 브랜드의 피팅센터와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센터의 위치가 성남이라는 것이 규모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고, 오픈 당시 윤윤수 아쿠쉬네트컴퍼니 회장과 윌리 유라인 아쿠쉬네트컴퍼니 총괄사장, 웨지와 퍼터의 거장 밥 보키, 스카티 카메론이 행사에 직접 참여해 TPC가 단순한 피팅센터가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 했다. 윤윤수 아쿠쉬네트 컴퍼니 회장은 “아시아 골프의 중심이자 열정 있는 골퍼들이 많은 한국에 세계최고 수준의 피팅센터를 설립한 것은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TPC의 탄생은 ‘피팅 붐’ 조성은 물론, 아마추어골퍼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대중성을 확보해 타이틀리스트 브랜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매머드급 규모, 상상 그 이상의 피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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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TPC는 규모에서부터 여타 피팅센터와의 비교를 거부한다. 먼저 입구에 들어서면 넓은 로비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온다. 1000㎡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오션사이드에 있는 타이틀리스트 테스트센터의 복제판이다. 최첨단 장비와 시스템을 그대로 실내 환경에 맞도록 개발해 적용시켰고, 본사 가이드들의 도움으로 투어 프로 및 선수 지망생, 아마추어골퍼의 클럽을 피팅하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그 데이터베이스를 클럽 개발의 분석 자료로 삼고 있다. 규모는 물론 시설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등의 클럽과 스윙을 분석하는 총 3개의 피팅 베이(Fitting Bay)와 퍼터 피팅이 이루어지는 스카티 카메론 퍼터 스튜디오가 들어서 있다. 피팅 베이 내부에는 드라이버와 아이언 샤프트를 비롯한 총 320여개의 샤프트를 비치함으로써 골퍼 개개인의 신체와 스윙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클럽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설치된 스윙 분석 시스템은 맞춤형으로 특별히 개발한 시스템으로, 미국 타이틀리스트의 R&D센터에서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실내 환경에 가장 적합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또 피팅 스튜디오는 미국 샌디에이고 칼스배드에 있는 스튜디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왔다. 가장 효율적인 볼의 움직임과 거리 컨트롤을 관장하며, 타깃을 에이밍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골퍼들이 그린에서 최고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주요정보를 제공해준다.
오른손골퍼와 왼손골퍼 모두 분석이 가능하도록 총 8대의 초고속 카메라가 설치돼 있으며, 각각 머리와 상체 정면, 측면 전체 등 골퍼의 신체를 촬영하는 카메라와 볼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잡아내는 카메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바닥에 설치된 풋스캔(Foot Scan Science & Motion) 장비는 퍼팅 시 체중과 신체 밸런스가 어떻게 이동하고 변화하는지 보여주며, 퍼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쉽도록 분석해준다.



또 하나의 자랑, 볼거리와 편의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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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로비에는 1949년부터 2011년까지 매년 US오픈이 열린 코스의 이름이 새겨진 63개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전시돼 있다. 이는 1949년 US오픈 사용률 1위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63년간 단 한번도 PGA투어 사용률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자부심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로비에서 퍼터 스튜디오로 향하는 복도에 자리 잡은 제품전시관은 박물관을 연상시킨다. 경매로 나온 퍼터 중 역대 최고가로 책정됐다는 타이거 우즈의 손때 묻은 퍼터도 이곳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스카티 카메론의 퍼터 스튜디오 입구인 커다란 ‘대문’이 있다. 어두침침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공간은 스카티 카메론 특유의 감성과 기술력이 결합돼 있는 곳으로 제품 전시는 물론 조명, 벽재, 액세서리 하나까지도 스카티 카메론이 직접 선택해 심혈을 기울인 곳이다. 센터의 로비에서 왼쪽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스카티 카메론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제품들이 전시돼 있으며, 복도 끝에 스카티 카메론의 퍼터 스튜디오가 위치하고 있다. 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탄생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국내외 타이틀리스트 소속선수들의 사진도 함께 전시돼 타이틀리스트의 역사와 제품, 선수를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게다가 타이틀리스트의 자랑인 보키디자인 웨지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풋조이의 공간도 따로 마련돼 있다. 게다가 피팅 베이와 곳곳의 휴게용 테이블에 비치된 캔디와 음료는 TPC의 세심함과 배려를 짐작케 했다. 사소한 것 하나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서비스는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1. 전화 예약 및 사전 인터뷰
큰 맘 먹고 전화기를 들고 ‘02-3014-6101’번을 누른다.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등록을 마치면 방문 전,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수화기 너머로 친절한 한 남자가 간단한 사전 인터뷰를 할 것이다. 자신의 상태를 잘 모르고 있다고 해서 부담을 느낄 필요는 없다. 그저 대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성심성의껏 답변하면 된다.

2. 센터 방문
분당 야탑동에 위치한 코리아디자인센터에 주차를 하고 건물 1층으로 들어와 TPC를 찾는다. 처음 방문했다면 한 눈에 센터 입구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으니 잘 살펴야 한다. 살피다보면 출입구 근처에 하얀 문으로 통제된 출입문이 있고, 타이틀리스트 로고를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는 안내 푯말이 반갑게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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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데이터 분석과 처방전 하달
사전 인터뷰에서 도출된 내용을 분석,해당 골퍼에게 적합한 피터를 배정한다. 피팅 베이에서는 기본적으로 볼 스피드를 기준으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다. 피팅이 마무리되면 ‘스펙 시트’라 불리는 일종의 처방전이 하달될 것이다.

4. 최종 결정은 골퍼의 몫
도출된 스펙 시트를 바탕으로 대리점에 서 커스텀 클럽을 주문할 것인지, 세계최고의 피팅센터를 경험한 것을 단지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다. 그 누구도 클럽 구매를 강요하지 않는다. 하지만 피팅을 받고 나면 무언가 묘한 기분에 사로잡힐 것이다. 실제로 처음 참여한 2인의 아마추어골퍼가 그랬다.




드라이버 피팅에 참여한 박찬형 씨는 피팅 경험이 전무한 골퍼였다. 박찬형 씨에게는 투어프로들 사이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통하는 김민철 과장이 배정됐다. 그는 피팅 지식이 부족한 골퍼를 위해 시종일관 알아듣기 쉽게 이론을 설명했고, 기존에 사용하던 드라이버 테스트로 도출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골퍼의 스윙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클럽을 맞춰줬다. 처음 테스트를 시작할 때 무뚝뚝한 태도로 일관했던 박찬형 씨는 자신의 스윙에 맞는 클럽들을 접하면서 투어프로급 볼 스피드가 나오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피팅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눈빛이 달라졌다. 이번 테스트는 TPC가 한 골퍼의 발상을 전환시킨 계기도 마련했다.
박찬형 씨는 “피팅은 이번이 처음이고, 사전 지식도 거의 없었다. 그런데 나와 같은 골퍼들도 부담 없이 와서 분석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렇지 않아도 드라이버 교체를 고민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팅 경험이 있고 피팅에 대한 사전 지식이 어느 정도 갖춰진 윤대현 씨는 사전 인터뷰에서 8번과 9번 아이언의 비거리 차이가 거의 없고, 아이언이 전반적으로 라이각이 잘 맞지 않아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윤대현 씨에게는 김재윤 차장이 배정됐다. 라이각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고 샤프트의 무게를 바꿔 가면서 자신의 몸에 편안한 클럽을 찾았다. 번호별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선 그만큼 일관된 스윙도 필요했는데, 윤대현 씨는 어드레스가 불안정 해 일관된 스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김재윤 차장은 정확한 어드레스를 할 수 있도록 보디 피팅도 전수했다.
윤대현 씨는 “무엇보다 퍼포먼스센터의 규모에 크게 놀랐다. 그리고 입구에서부터 친절하게 골프백을 받는 모습에 두 번 놀랐고, 피터들의 상세한 설명과 친절함에 세 번 놀랐다.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쓰기 때문에 더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고, 보디 피팅까지 세심하게 지적해주는 서비스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최고의 피터들, 구매 강요는 ‘No!’

흔히 아마추어골퍼들이 피팅센터를 방문하기 전 갖는 선입견 중 하나가 피팅에 대한 지식을 웬만큼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TPC에서는 문제될 게 없다. TPC에는 미국 타이틀리스트로부터 장기간 교육받은 수준급 피팅 전문가 4명(드라이버~웨지 담당 3명, 퍼터 담당 1명)이 머물고 있는데, 이곳의 피터들이 특별한 이유는 딘순히 본사에서 철저히 교육받은 실력 때문만은 아니다. 그들은 피팅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한 아마추어골퍼들을 위해 클럽의 스펙과 관련해 ‘샤프트의 토크가 얼마나 되는지, 킥포인트가 어느 지점인지, 스윙웨이트가 얼마나 되는지’ 등 생소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배제하면서 원리를 설명한다. 피팅 자체를 쉽게 이해하면서 골퍼 자신이 지니고 있는 효율성을 어떻게 클럽에 반영시킬 것인지에 대해 논하는 것이다. TPC 피터 김민철 과장은 “밸런스, 토크, 킥포인트 등은 한 번도 언급하지 않는다. 그런 것에 초점을 맞추면 안 된다. 크게 본인의 장비, 스윙, 피지컬, 이 세 가지를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TPC는 골퍼 개개인의 신체와 스윙 스타일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볼 비행을 기준으로 최대 효율을 끌어낼 수 있는 클럽을 찾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한다. 따라서 골퍼가 지니고 있는 능력, 그리고 최대한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잠재적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여기에 타이틀리스트 R&D센터가 개발한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차트’를 통해 골퍼가 낼 수 있는 최대한의 비거리, 최적의 볼 탄도, 샷컨트롤 등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클럽을 찾아주는 것이 퍼포먼스 피팅의 주요 목적이다. 게다가 클럽 피팅은 물론 최적의 스윙을 할 수 있는 보디 피팅까지 팁으로 제공한다. 이곳은 단순히 클럽 판매 촉진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피터들은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과 그에 맞는 조언을 건넬 뿐 제품 구매는 절대 강요하지 않는다. 피팅을 받은 후 해당 스펙의 클럽을 구매할지에 대한 선택은 전적으로 골퍼의 몫이다. 한 예로 드라이버부터 퍼터까지 모두 타사 제품을 사용하는 골퍼에게도 성심성의껏 풀세트 구성에 대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Q
TPC가 여타 브랜드의 피팅 센터와 차별화된 점이 있다면 무엇을 꼽겠는가?
A TPC의 피팅 서비스는 실제로 투어선수들에게 적용했던 방법론을 그대로 일반 아마추어골퍼에게도 적용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 과정에서 피팅이 피터 개개인의 역량을 바탕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타이틀리스트의 표준화된
피팅 방법론에 의거해 적용되기 때문에 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또 어떤 피터에게 피팅을 받더라도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피팅 전, 고객과 사전 전화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구력, 핸디캡, 현재 겪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 희망사항 등을 미리 파악하고 센터 내부의 스태프 미팅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효율적인 피팅이 가능하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실제 피팅 진행 시간도 충분하도록 스케줄을 배정하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안정된 분위기에서 피팅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되는 부분 중 하나다.

Q 피터가 볼을 일일이 놓아주는 것이 인상적인데, 어떤 의미인가?
A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우선 피팅 자체를 ‘서비스 제품’이라는 관점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다는 점을 들 수 있고, 둘째는 고객이 충분한 준비 시간을 가지고 피팅을 받을 수 있도록 페이스를 조절해주는 의미도
있다. 일반적으로 실내 연습장에 익숙한 우리나라 골퍼들의 경우 볼을 지나치게 많이, 그리고 빨리 치는 습관이 있다. 이로 인해서 부정확한 데이터가 양산되거나 고객이 쉽게 피로해지는 것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 피팅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고객의 스윙템포를 조절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Q 클럽 구매를 강요하지 않는데, 이유가 무엇인가?
A 피팅을 받은 후 해당 스펙의 클럽을 구매할지에 대한 선택은 전적으로 골퍼의 몫이다. 클럽 구매를 전제로 피팅을 할 경우, 고객의 퍼포먼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하는 데 간혹 제약이 생길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니어 선수의 경우,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피팅을 진행해야 하는데 클럽 구매를 전제로 하게되면 단편적인 데이터 분석만으로 피팅을 진행할 수밖에 없고, 이는 개개인이 가진 능력의 최대 효율을 찾아내는 ‘퍼포먼스 피팅’이라는 타이틀리스트의 피팅 목표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Q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팅 후 타이틀리스트의 커스텀 클럽을 주문하는 골퍼들이 많다고 들었다.
A 피팅을 받은 후 커스텀 클럽을 구매하는 실제 비율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높은 편이다. TPC에서는 클럽 구
매를 전제로 피팅을 진행하지는 않지만 고객의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타이틀리스트의 객관적인 피팅을 고객들도 신뢰하는 것 같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클럽 구매율로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

Q 향후 새롭게 준비 중인 시스템이나 프로그램 등이 있는가?
A 매년 새롭게 갱신되는 타이틀리스트만의 피팅 매뉴얼을 피터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심도 있게 검토하고 실제
피팅에 적용하고 있다. 피팅을 위한 하드웨어적인 시스템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하드웨어를 운영하는 피터들의 지식과 노하우가 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피팅의 핵심이기 때문에 피터들의 역량 강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타이틀리스트는 본사 차원에서도 피터들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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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11:51 2012/02/0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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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챠니 2012/02/20 19:10

    세미시험치려고 준비중인데.. 볼 정확성이 없어서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교육받으러 한번 갔었는데 아직 시설이 완성이 되지않어 보지는 못했지만...

  • ChrisKwak 2012/02/03 16:31

    TPC 잠깐 들어가봤는데... 시설 최고입니다. 저도 조만간 예약하고 피팅받아볼 생각입니다.

  • 자유골퍼 2012/02/02 15:58

    피팅이 주는 것은 기술적인 보완뿐만 아니라 본인의 클럽에 대한 신뢰인 것 같습니다. 연말에 받은 아이언 피팅은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클럽에 대한 믿음이 커지다 보니 샷메이킹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