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퍼포먼스 센터(Titleist Performance Center – Seoul: 이하 TPC-Seoul)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장비와 시스템을 갖춘
‘피팅 센터’와 타이틀리스트와 FJ의 모든 제품과 주요 제품의 히스토리, 그리고 로리 맥길로이, 아담 스콧, 노승열 등 타이틀리스트 및 FJ 선수들의 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뮤지엄’ 이 두 가지 성격과 목적이 하나로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인 조감도는 노아의 방주를 형상화 모습으로 이는 미국 본사로부터 전수되어 아시아의 전략 거점인 한국으로 건너와 ‘새로운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TPC-Seoul은 991m2(약 300평)의 규모로 드라이버, 롱게임, 아이언, 웨지 등의 클럽과 스윙을 분석하는 (1)3개의 피팅 베이(Fitting Bay)와 퍼터 피팅이 이루어지는 (2)스카티 카메론 서울 센터 코리아(Scotty Cameron Seoul Center Korea), 그리고 타이틀리스트의 볼과 클럽, 보키 디자인 웨지, 스카티 카메론 퍼터, FJ 골프화와 장갑 등을 볼 수 있는 (3)제품전시관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곳에는 미국 타이틀리스트 본사로부터 장기간 교육을 받은 3명의 클럽 피터가 상주하고 있으며, 스카티 카메론으로부터 직접 퍼터 피팅에 관한 전문적 교육을 받은 퍼터 피팅전문요원이 있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피팅이 가능하다.
1) 입구 (Entrance)
- TPC-Seoul에 들어서면 정면으로 타이틀리스트 로고가 자리잡고 있고, 입구 우측에 위치한 등록데스크 상단은 생화로 장식되어 있다. 이는 미국 오션사이드에 위치한 오션사이드 테스트 센터(Oceanside Test Center)를 실내로 그대로 옮겨온 것을 의미하는 여러 상징요소 중 하나다.
2) 로비 (Lobby)
- 센터 로비에는 1949년부터 2011년까지 매년 U.S오픈이 열린 골프장의 이름이 새겨진 63개의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전시되어 있다. 이는 1949년 U.S오픈 사용률 1위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63년간 단 한번도 PGA 투어 사용률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은 ‘넘버원 골프볼’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기도 하다.
3) 제품전시관(Product Display Area)
- 제품전시관은 전체적으로 아쿠쉬네트 박물관을 연상시키도록 디자인되었다. 전면에 보이는 아트월을 중심으로 천정에는 화이트의 타이틀리스트 로고가, 중심부에는 타이틀리스트의 볼과 클럽을 전시하는 쇼케이스가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골프볼 생산에 필요한 주원료를 제작해 모형으로 전시한 쇼케이스가 눈에 띈다.
또한 전세계 넘버원 골프볼인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히스토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국내외 타이틀리스트와 FJ 선수들의 사진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타이틀리스트의 ‘
역사’와 ‘
제품’, 그리고 ‘
선수’까지 아쿠쉬네트의 근간을 이루는 3가지 주요 요소를 하나의 공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제품 전시은 크게 5개의 섹션(①골프볼: Pro V1 & Pro V1x / ②클럽 / ③ 보키 디자인 웨지/ ④스카티 카메론 퍼터/ ⑤FJ 골프화 및 장갑, 기능성 의류)으로 나뉘어져 있고, 각각의 섹션에는 현재 시판되는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다. 또한, FJ 골프화의 경우 시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약 240족 가량의 골프화를 비치하고 있다.
4) 피팅 베이(Fitting Bay 1, 2, 3)
- TPC-Seoul에는 클럽 피팅을 위한 총 3개의 피팅 베이가 있다. 이 곳은
PGA나 LPGA 투어프로들이 수시로 스윙 점검과 클럽 피팅을 받는 미국 오션사이드 테스트 센터(Oceanside Test Center)의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그대로 실내환경에 맞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며, 전면의 스크린에는 오션사이드의 실외 풍광을 그대로 옮겨온 세심함도 엿볼 수 있다.
- 고객 개개인의 신체와 스윙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클럽을 찾기 위해 각각의 피팅 베이에는 110여 개의 드라이버 샤프트를 비롯해 총 320여개의 샤프트가 비치되어 있으며,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까지 타이틀리스트의 전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 1번의 피팅 베이는 총 7대의 카메라가 있으며 오른손 골퍼와 왼손 골퍼 모두 피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유리창이 없는 구조로 외부와 격리되어 좀더 독립적이고 프라이빗(Private)한 피팅이 가능하다. 2번과 3번의 피팅베이는 후면 전체가 채광이 들어오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고객과 함께 방문한 게스트들도 외부에서 클럽 피팅의 전 과정을 살펴 볼 수 있다. 이 두 곳은 오른손 골퍼의 피팅이 가능하며 총 6대의 카메라가 있다.
- TPC-Seoul에 설치된 스윙 분석 시스템은 본 센터만을 위해 특별히 맞춤형 시스템을 개발한 것으로, 미국 타이틀리스트의 본사 R&D 센터에서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실내 환경에 가장 적합하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센서방식을 이용해 한정된 공간안에서 볼이 통과한 특정 지점으로 토대로 전체 데이터를 예상하는 평면적인 분석 시스템과 달리 TPC-Seoul에는 총 4대의 카메라를 이용한 3D입체 분석 방식의 스윙 분석 시스템을 적용시켰다.
- 스크린 양쪽의 2대의 카메라는 볼의 발사각을 3차원적으로 인식하고 타석 위에 설치된 2대의 카메라는 각각 볼 스피드와 스핀량을 측정해 보다 정확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TPC-Seoul에서는 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타이틀리스트가 가진 고유의 ‘퍼포먼스 차트’를 통해 골퍼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클럽을 찾아준다.
5) 스카티 카메론 서울 센터 코리아 (Scotty Cameron Seoul Center Korea)
- 스카티 카메론의 퍼터 스튜디오는 스카티 카메론 특유의 예술적인 감성과 기술력이 결합되어 있는 곳으로, 제품 전시는 물론 이 곳에 설치된 조명, 벽재, 액세서리 하나까지도 스카티 카메론이 직접 골라 아티스트로서 세심함과 거장으로서 완벽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 센터의 로비에서 왼쪽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스카티 카메론의 히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복도 끝에 스카티 카메론의 퍼터 스튜디오가 위치하고 있다. 이 곳은 미국 샌디에고 칼스배드에 있는 스튜디오 본사의 모습을 그대로 한국에 옮겨온 것으로, 가장 효율적인 볼의 움직임, 거리 컨트롤에 대해 알려주며 AIM을 하는데 도움을 주어 골퍼들이 그린에서 최고의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여러가지 정보를 제공해준다.
- 또한 이 곳에는 오른손 골퍼와 왼손 골퍼 모두 분석이 가능하도록 총 8대의 초고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며 각각은 머리와 상체 정면, 측면에서의 몸 전체 등 골퍼의 신체를 중심으로 촬영하는 카메라와 볼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잡아내는 카메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또한 바닥에 설치된 풋 스캔(Foot Scan: Science & Motion)의 장비는 퍼팅 시 체중의 이동과 발란스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분석하고 어떻게 퍼팅에 영향을 끼치는지 알기 쉽도록 분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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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서 2011/10/02 23:54
tv중계봤는데 어떻해 물속에서 그렇게 칠수 있는지
환상적이었어요 거기에 공이 스핀까지 걸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