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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역전 우승으로 존슨 와그너가 시즌 두번째 대회인 소니 오픈을 품에 안았습니다.

와그너(Pro V1x)는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왈레이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총상금 55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PGA 통산 3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전반 8번 홀까지 타수를 줄이지 못했던 와그너는 9번, 10번 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이후,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14번 홀까지 타수를 잃지 않은 뒤, 15번 홀 버디로 쐐기를 박아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44명 중 99명(68.75%, 1위)이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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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16:35 2012/01/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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